한국연극 재발견-코미디편

코믹연극 ‘병자삼인’  

연말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희극인 '병자삼인'을 강서구립극단만의 특색있는 작품으로 각색하여 공연한다. 
이번 연극은 능력있는 아내에게 기를 못 펴는 세 남편이 귀머거리, 벙어리, 장님 행세를 하며 벌어지는 포복절도 코미디 
극이다.

■ 기  간 : 12월 19일(금)~12월 24일(수) (총 6회 공연)
          
               평일 오후 7시 / 토, 일  오후 4시

■ 장  소 :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

■ 출  연 : 배우 이일재 외 강서구립극단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주민

■ 관람료 : 5,000원 (단체 20명 이상 : 3,000원)

(예약 및 문의 : 문화체육과 ☎ 02-2600-6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