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해설가와 함께 여름숲, 우리함께 즐겨요!강서 숲길여행, 자연 생태체험교실 운영구에서는 도심인근에서 숲속 자연생태를 체험하며 숲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강서 숲길여행, 자연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강서 숲길여행은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오전 10시 ~ 12시)에 운영되며 걷고 싶은 서울길 10선에 선정된 강서둘레길을 여행하면서 일상의 각종 스트레스로부터 심신의 치유 및 사람과 자연, 문화가...[2014년 07월 10일]

강서구민들에게 신지식정보 및 새로운 비전을 제공하기 위한 제70회 강서지식비타민 강좌는 곽금주(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님을 모시고 "나에게로 떠나는 심리여행 긍정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마련하였사오니 관심 있는 주민들께서는 많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2012년 11월 29일]

강서둘레길 2단계구간(방화근린․꿩고개․서남환경공원 잇는 3.53km)이 개방됐습니다.강서둘레길 진입은 방화근린공원(현위치 표시)에서 시작됩니다.※ 방화근린공원 진입 외에도 접근로를 통해 둘레길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초록색점선 화살표 방향) - 접근로 : 개화산역, 방화역, 육갑문방향, 옹기골근린공원방향, 방화2단지 APT방향 등... ...[2012년 08월 02일]

방화근린․꿩고개․서남환경공원 잇는 3.53km 2구간 개방강서구는 2일부터 구민 누구나 쉽게 찾아와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강서둘레길 2단계 구간을 개방한다고 밝혔다.총연장 3.53km의 코스로 약 1시간 20분가량이 소요된다.강서구 새마을금고협의회 민간기탁금 8천만원을 포함, 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었다.2단계 구간은 강서구만의 고유...[2012년 07월 27일]

강서구, 양서류 서식처 복원 후 생태교육장으로 활용강서구는 5일 오후 2시 개화산 약사사 앞 생태습지 내에 서울시 보호야생동물로 지정된 양서류인 산개구리와 두꺼비를 방사한다.구는 자연서식이 가능한 개화산 일대에 양서류 서식처를 복원, 생물종의 다양성을 꾀하고 생태교육에 활용코자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서울대공원(동물연구실)에서 증식한 성체 1,700마리가 방사되며, 이 중 산개구리가 1,500마리, 두꺼비 200마리이다.관내 유치원생 60여명이 방사를 맡게...[2012년 06월 28일]

무단경작지로 흉물스럽던 부지와 장마로 고사된 아카시아 숲이 토착수종 군락지로 변신한다.강서구는 도시 숲 가꾸기와 토착수종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잡목, 고사목을 제거하고 산벚나무, 조팝나무 등을 대대적으로 식재한다.구에 따르면 도심속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여 주민건강을 증진하고 피톤치드가 넘쳐나는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수명산과 개화산 10,600㎡의 임야에 우리 고유의 수종 7,600주가 심어지며, 1억4천5백만원의 사업비...[2012년 06월 14일]

강서구, 역사․문화 탐방 코스 1.8km 구간 8월말 완료 강서구는 올해 초 개방한 개화산 둘레길에 이어 한강을 조망하며,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궁산둘레길을 조성한다. 가양동에 소재한 궁산은 조선시대 화성으로 일컫는 겸재 정선선생이 진경산수화를 완성한 곳으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따라서 구는 이러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2012년 06월 14일]

강서구, 개화산↔강서습지생태공원 잇는 도시생태네트워크 구축 생태계 보전협력금으로 양서류, 포유류, 조류 서식처 복원 □ 서울 도심속에 동식물의 새로운 생태환경이 만들어진다. 서울 강서구는 무단경작지와 태풍·집중호우로 훼손된 임야를 자연친화적인 생태습지와 생물 서식공간으로의 변신을 꾀하는 도시생태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펼친다. ○ 구가...[2012년 05월 25일]

강서구는 28년이 경과된 노후공원을 어울림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어울림공원이란 놀이시설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결합하여 남녀노소가 다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공원을 말한다.이번에 개장한 공항동 다솔 어울림공원은 2,492㎡의 넓은 부지에 산철쭉 등 초화류 6종 3,250주, 감나무 등 22종 474주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조...[2012년 05월 18일]

강서구, 5월부터 둘레길 숲 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강서구는 주말을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과 우리전통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원이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가 추진하는 공원이용프로그램은 올해초 강서둘레길이 개방되면서 새로이 진행하는 숲길여행 프로그램과 지난해 주민만족도가 높았던 자연생태체...[2012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