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청소년회관에서는 겨울방학 특강과 동계캠프를 운영하며 오는 12월25일까지 접수한다.특강강좌는 △예비초등 국어·수학(월·화·목·금요일 오후 3,4시) △예비중등 해법수학(월·화·목·금요일 오후 4시) △예비중등 영어문법(화·목요일 오후 6시) △예비초등 음악교실(수요일 오후 3,4시) △하모니카 단기완성(화·목요일 오후 2시) △컴퓨터 기초교실(월·화·목·금요일 오후 1시) △컴퓨터 자격증 특강(월·화·목·금요일 오후 4시) △저학년을 위한 논술교실(...[2006년 11월 28일]

화곡2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오는 12월 ~ 내년 1월 2개월간 컴퓨터교실을 운영하며 12월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이 컴퓨터교실에서는 인터넷 입문, 엑셀, 한글, 디지털 카메라 편집 등을 교육한다. 수강료는 2만원이다. (문의 : 화곡2동 주민자치센터 2607-8341~4)[2006년 11월 28일]

강서구에서는 오는 11월29일·12월7일(오전 9시 30분) 강서구민회관에서 고3수험생을 위한 대학입시설명회를 연다.교육법인 대사학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입시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각 대학의 입학전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 최선의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이강복 오르비스옵티무스 대표는 ‘2006 수능분석 및 지원전략’을 이정혁 대사학원 입시연구소장은 ‘2006 대입을 위한 논술전략’에 대해서 강연을 한다.또한 입...[2006년 11월 27일]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대한적십자봉사회 강서지구협의회(회장 김정혜)에서는 연고가 없는 관내 거주 어르신에게 수의를 드리는 ‘사랑의 수의 나누기’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8일(화) 오전 11시 만추부페에서 열리는 사랑의 수의 나누기 행사에서는 동사무소 등을 통해 추천받은 어르신 100여 분이 수의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대한적십자봉사회 강서지구협의회는 지난달 20일 강서구청 앞마당에서 바자회를 개최한 수익금으로 이번 행사기금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2006년 11월 22일]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제17기 여성교양대학 작품 전시회가 15일 오전 11시 강서구민회관 전시실에서 학생 및 강사 2백여 명과 축하객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테이프를 끊었다. 제과제빵, 건강요리, 꽃꽂이 등 14개 과목 270점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가정복지과로 하면 된다...[2006년 11월 22일]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새마을부녀회(회장 여석준)는 16일(목)~17일(금) 시장도매인협회 광장 및 구청 앞마당에서「3천 포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행 사를 갖는다. 강서구새마을 부녀회 회원 110명이 행사에 참가한다. 16일에는 시장도매인협회 광장(강서농산물센터 내)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배추세척 및 절임, 양념 속 준비 등의 작업을...[2006년 11월 22일]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개화동 소재 강서아동복지센터(센터장 박국자)에서 오는 21일(화) 아동 들을 위한 어린이 성교육 인형극 「소중한 내 몸은 내가 지켜요. 」 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성교육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인형극으로 쉽게 표현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2006년 11월 22일]

강서구립극단이 2004년 5월 14일 정식 창단을 하였으니 올해로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창단까지 우여곡절도 많았고, 연극인들과 구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또한 그만큼의 중압감이 저희 단원 모두에게도 있었습니다.처음 ‘구립극단’이라는 이름이 참으로 낯설게 느껴지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연극을 관람하러 오시는 관객들이나 ...[2006년 11월 21일]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개화동 소재 강서아동복지센터(센터장 박국자)에서 오는 11일(토) 오전 11시 아동들을 위한 경제뮤지컬「재크와 요술저금통」을 공연한다. 서울문화재단의 사랑의 문화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공연팀 쇼비티가 선보이는 퓨전극이다. 무료 공연이며 선착순 150명에 한해 미리 선착순 전화 접수한다. 「재크와 요술저금통」은 명작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하여, 요술저금통이라는 소재로 저축에 대해 좀 더 쉽게 다가가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2006년 11월 08일]

창업하는 사람들이 심사숙고하는 사항 중 하나가 바로 가게이름일 것이다. 그리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더 쳐다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외래어는 물론 온갖 좋은 말들로 짜 맞춘 정체불명의 상호들이 양산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우리말로 된 아름다운 상호 만들기에 나선 자치구가 있어 화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일반음식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5천 5백 개에 달하는 식품접객업소의 상호 표기 시 우리말 상호를 우선...[2006년 11월 08일]